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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 entertainment : 06/11/20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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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요일 친구와 롯데월드에 갔을때 다 큰 우리는,
다음날 근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몸사리며 놀이기구를 타고 있었다.
유유히 탈 수 있는 것중, 빼놓을 수 없는것은 바로 회전목마.
회전목마에서 '아빠와 크레파스'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느껴보는 동심으로 따라부르며 목마를 타고 있었다.
갑자기 친구가 '이 노래는 동요인데 참 구슬프다..'라고 말했다.
그럴싸 했다.
내가 어렸을때 상당히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한데..슬픈 노래여서 그랬나..
대체적으로 단조이며.. 부르다가 눈물을 흘려도 어울릴만한 동요.
좀더 생각해보니.. 가사도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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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2) :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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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5 01:33
wing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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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생의 헛점
아버지가 환갑이셔서 친지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다.
옆에서는 돌잔치가 한창..
아버지는 돌맞이 60주년 기념..?
아빠가 젊은 나이에 쑥스러우시다며, 특별한 행사를 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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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5 01:45
wing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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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생의 헛점
아버지가 환갑이셔서 친지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다.
옆에서는 돌잔치가 한창..
아버지는 돌맞이 60주년 기념..?
아빠가 젊은 나이에 쑥스러우시다며, 특별한 행사를 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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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06/11/21 10:31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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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얼핏 들은 이야기인데 이 노래가 구지 슬픈 멜로디일 필요가 없는데도 슬픈 멜로디를 쓴 이유...저 아빠라는 존재가 돌아가신 아빠라는거야..아빠가 크레파스를 사다준거 아빠품에 잠든거..모두 아빠를 보고싶어하는 아이의 상상이고 꿈이라는 거지...그렇게 생각하고 음악을 들으면 멜로디와 아주 어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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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1 10:32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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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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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06/11/23 13:56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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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시우 저 노래 가사 찾다가 찾았는데..얼마전에 스펀지에 나왔다는데..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술취하신'모습으로..가 원가사란다.. ㅋㅋ 심의에 걸려서 '다정하신'으로 바뀌었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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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won2 06/11/25 14:01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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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웃음이 아니라 아빠의 모습임.
그리고 저 노랜 해피엔딩이야.
꿈은 꿨는데 달빛을 받으면서 포근하게 잤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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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06/11/27 00:49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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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Kangwon2 담임선생님이 검사하는..초딩의 일기가 가식적일수도 있음. '오늘도 참 즐거웠다' 이러면서 꼭 마무리하고 끝내고.. 난 중학교 이후, 선생님이 검사하지 않는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자유를 느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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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tjdtkr 07/03/19 21:20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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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너무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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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 07/03/20 00: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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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서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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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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