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Life - wing life : 07/05/31 11:36 |
|
|
|
퇴근시간 이후에는 혼자놀기에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어제의 혼자놀기 일기>
회사 행사의 일환으로 에버랜드를 자유이용했다.
그러나 왠지 그닥 재미없어서, 집에와서 혼자 다시 놀기로 했다.
9시쯤. 집에 도착하여 후딱 냉동밥 해동 해 먹고.
10시쯤. 자전거 타고, 탄천으로 고고씽.
적당한 곳에 주차뒤, 운동화끈 질끈 묶고 달리기 시작.
힘들면 걷다가 달리다가 반복.
징검다리 건너면서, 발로, 자전거로 달리면서 보이는 각각 다른 풍경에 중간중간 매료됨.
11시 반쯤. 자전거로 마무리 운동을 하며 서울대 병원으로 고고씽.
긴장감을 갖기위해 응급실 앞 상황 관찰 하려 했으나, 응급환자는 없었음.
새삼, 병원 건물이 공항같이 넓고 좋다는 것을 발견.
주차해놓고 편한 의자에서 쉬면서 촘촘한 가로등 구경.
12시쯤. 집에오는 길에 온돌 노래방으로 고고씽.
익..1시간에 15,000원인데, 30분에 1만원이라니.. ㅠ
혼자가니까 30분은 너무 부족했고.. (서비스는 15분, 1회)
미리 부를곡을 써갔음에도 불구하고, 노래고르기도 벅차고... 망했음.
그래도 혼자 있으니 널부러져서 부르고, 엎드려서 부르고..편했음.
'노래방에서 부른 내 노래를 싸이 BGM으로 담기' 기능이 있어서... 시도해 봄.
지금 도토리 5개주고 내가부른노래를 샀는데... 연습 더 필요.. ㅋ
계속 듣고 있는데, 은근 중독성 & 민망.
다음엔,
-더 연습한 노래들로, '가나다'순으로 리스트업 필요
-음정을 제대로 파악한 뒤 제대로 부르기.
-노래 '연습장'이라 생각하지 말고, 음악 시험보듯이 실전이라 생각하기.
1시쯤. 샤워 & 1년만 미쳐라 책을 쫌 보다가..
불끄고 눈감고 어싱싱해, 땅콩, 오징어를 약간 먹다가..
2시쯤 취침..
이러니 주말 내내 혼자 놀아도 부족하지... |
|
|
|
관련글 :
댓글(8)
|
|
|
|
- Life - wing life : 07/05/28 01:34 |
|
|
|
팀에서 Lifo 성향 분석 테스트를 했는데 상당히 편중된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우리팀의 화목, 내가 튀어보이는 이유도 알게같았다.
지지,타협 / 강제,복종/ 신중,고집/ 순응,동조, 4가지 유형이 있는데,
18명중, 16명이 지지/ 순응과 관련된 SG/AD형이었고,
CT형은 단 2명..
(me & 얼마전 팀에 합류하여 나랑 종종 놀고계신 코코님.. )
그래서 내가 튀어보이고, 주장하는게 많아 보였던것이고..
그런 나를 팀장님(sg형)을 비롯한 팀원들은 나의 장점들을 보며 지지해 주었던 것이다.
일단, sg/ad형이 많아... 서로 지지,인정,순응하기때문에 화목할 수 밖에 없었고,
나는 그런 안정된 곳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잘 살아왔던것 같다.
+ 인터넷에 검사방법, 결과 해석까지 나온 곳을 찾았다.
90년대 자료라 한글 명칭은 좀 달라진듯.
http://www.sechrd.com/upload/board/etcrecom/LIFO%28CD%29.DOC |
|
|
|
관련글 :
댓글(2)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