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Life - memo : 07/06/21 11:01 |
|
|
|
며칠전, '한동안 뜸했었지'란 제목의 글에서, 이런 단락을 썼었다.
몇달전쯤 생활 리듬이 변화고, 깨지고, 충격에 빠지면서 글쓰기가 잠시 중단되었던것 같다.
자아성찰과 주변의 지지덕에(결국은 본인 맘먹기에 달렸다는 진리) 일어나고 있다. 넘어지기 전과 조금 달라졌다. 생각의 틀을 변경.
=> '넘어지기 전과 뭔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긴 했는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좀 어색하게 문장이 이어졌는데 오늘 해린언니 블로그 갔다가 딱 맞는 표현을 발견했다.
출처.Klimt 라고 함;
그래, 무언가를 주운것 같다.
지금은 스며들어서 무엇이었는지 조차 기억은 안나지만..
-오. 나 성숙한 사람ㅋ |
|
|
|
관련글 :
댓글(4)
|
|
|
|
- Life - memo : 07/06/19 10:42 |
|
|
|
우리회사 인사시스템에 들어가면, "예상퇴직금"이란 항목이 있다.
처음, 그 메뉴를 봤을때는...
"사직서" 메뉴와 같은 위상으로 생각하여, 약간 긴장하며 몰래몰래 살펴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월급 확인할때마다 한번씩 들어가 보곤 한다.
처음 그것을 봤을땐,
"와. 이런것을 이렇게 눈에 잘띄게 공개하나. 이러다가 퇴사하고 싶어지면 어쩌려고...
퇴사를 권장하는건가(?)"하는.. 짧은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문득, 또다른 의미가 떠올랐다.
퇴직금은 바로, "마일리지" 개념인것 같다.
근무기간이 늘어날 수록, 예상퇴직금도 늘어나고 있고,
중간정산(마일리지 소모)도 가능하다.
누군가 퇴사를 결심하게되면, 쌓여가는 마일리지 때문에 날짜를 늘인다거나.. 미룰수도 있다.
(다른데 가면 1년은 있어야 그 마일리지가 나온다)
따라서, "예상퇴직금"항목은.. 볼수록...
'퇴사 권장'의 의미 보다는 장기적인 '동기 부여'로써의 의미가 더 커지는것 같다.
근데 이건 지극히 '금전적'인 관점에서이고,
이 동기부여는 '출근'에 대한 동기부여일 뿐, '근무 태도'에 대한 동기부여는 아닐 수 있다.
다행히도 우리회사는 다른 관점에서의 동기부여 많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세로 다니고 있다.
skt핸드폰 쓰는 사람들이... 기능도 편리하고, 서비스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통화품질도 좋고, 자부심도 있고, ok cashbag도 쌓여있고.. 그야말로 '좋은것들이 얽힌게' 많아서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않는 이유와 비슷하달까. |
|
태그: 퇴직금, 마일리지, 동기부여, 핸드폰
|
|
관련글 :
댓글(6)
|
|
|
|
|
|
|
|
|